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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주최 측은 이날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메시에게 MOM 수상 소식을 전했지만, 패배로 인한 실망감과 분노로 가득찬 메시는 이를 거절했다. 당황한 주최 측 관계자는 다른 선수에게 MOM를 시상하고자 했지만, 무거운 침묵에 빠진 아르헨티나 대표팀 탈의실에서 더이상의 시상식 진행은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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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지난 14일 열린 조별리그 B조 1차전 파라과이 전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메시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들어 발데스와 루카스 바리오스에 잇따라 만회골을 허용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메시는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는 후반에 깊은 잠에 빠졌다. 쉽게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비겨 당황스럽다"라며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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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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