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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2차전에 코스타리카와 좋은 경기 했지만 마지막 아쉬운 실점했다. 우리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틀 지나 단장님 비롯해 스태프들이 선수들의 힘들었던 점을 희석해주셨다. 어제 오늘 점점 선수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있다.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렸던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도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되겠지만 좋은 접전,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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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라인업을 타진하는 질문에 "일단은 박은선 선수의 스타팅 출전을 생각하고 있다. 선수의 변화 폭은 크게 가져가기는 어렵다. 경기 상황이나 흐름에 따라 새 선수를 투입하겠지만 월드컵은 큰 대회이고 결과를 가져가야 하는대회다. 기존선수, 수비라인에서 그동안 실점했던 부분 여러 각도로 생각하고 있다. 제가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후반전에 변화를 줘야한다. 전반에는 큰 변화를 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오타와(캐나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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