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에콰도르에 승리하며 3전 전승으로 여자월드컵 16강에 올랐다.
일본은 17일 캐나다 위니펙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년 캐나다여자월드컵 C조 3차전에서 에콰도르를 1대0으로 격파했다. 3전 전승을 기록한 일본은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에콰도르는 3전전패로 탈락했다. 일본은 전반 5분 터진 유이카 오기미의 골을 끝까지 잘 지켰다. 2011년 대회 우승팀인 일본은 3전 전승을 거두며 2연패의 첫 출발을 산뜻하게 알렸다.
한편 C조의 다른 16강행 티켓은 카메룬이 차지했다. 카메룬은 온구에네와 은고노의 연속골로 스위스에 2대1로 승리했다. 승점 6으로 카메룬은 조2위를 확정했다. 스위스는 다른 조 3위팀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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