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각 구단에 '임시관람석(가변석)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연맹은 최근 축구 관전의 박진감과 현장감을 더욱 높여주기 위한 가변석 설치가 점차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가변석의 체계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가변석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변석을 잘 활용해온 팀은 부산 아이파크다. 2008년 처음으로 가변석을 설치, 현재까지 운영해오며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K리그에는 가변석 설치가 증가 추세다. 올 시즌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 출발한 서울 이랜드FC(잠실올림픽주경기장)를 비롯해 대구FC(대구월드컵경기장), 부천FC1995(부천종합운동장), 충주 험멜(충주종합운동장)이 가변석을 운영중이다.
가변석 가이드라인은 현행법과 K리그 안전가이드라인, K리그의 관람 환경을 적극 고려해 마련됐다. 가변석의 목적과 전제, 승인절차, 설치 및 운영 등이 상세히 담겨 있어 가변석을 운영하거나 앞으로 운영할 구단들에게 유용한 지침서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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