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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지는 않았지만 견실했다. 히메네스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2안타를 터트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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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4회말 무사 1루에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갔다. 1B2S에서 몸쪽 공을 힘으로 밀어내 중전안타로 만들었다. 공격의 흐름을 이어준 첫 안타 신고. 희생타와 상대 실책으로 3루까지 나간 히메네스는 홈까지 밟았다. 5회말 1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때린 히메네스는 7회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4타수 2안타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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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5월 초 합류한 한나한은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7리, 4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LG는 한나한이 공격에서 좋은 활약을 했지만 부상 후유증으로 수비, 주루에서 문제를 드러내자 퇴출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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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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