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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스 오브 준'은 펑키 리듬에 기타가 어우러진 모던락 장르의 곡으로, 6월의 어느 날 설레이는 사랑과의 만남을 감각적인 가사와 웰메이드 사운드로 그려낸 스윗러브송이다. 지난 2월, 신승훈과 제프 버넷과의 공동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네오소울 R&B 스타일의 '앤젤 투 미(Angel 2 Me)'의 창법과는 또 다른 맥케이의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다시금 음악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러브송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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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7일 정오 '먼스 오브 준' 출시와 함께 사랑에 빠지는 설레이는 순간을 담아낸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하루를 그려낸 '먼스 오브 준'의 뮤직비디오에는 맥케이가 직접 출연해 신인 배우 박시영과 함께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노래를 부르며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마다 맥케이와 함께 외국인 밴드가 등장해, 솔로로서의 프리프로모션을 마치고 2-3인조 팀으로 데뷔를 예정하고 있는 맥케이의 향후 음악적 방향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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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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