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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은 올시즌 55경기에 출전해 28골 10도움을 기록, 나폴리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비록 팀은 리그 5위에 그쳤지만, 이과인의 활약은 유럽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로서 손색 없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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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라우렌티스 회장은 '1억 유로' 발언에 이어 "그 팀은 분명 제 정신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과인을 보낼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는 한편, 선수에 대한 굳은 신뢰를 드러낸 셈이다. 이과인과 나폴리의 계약은 오는 2018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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