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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마테우스는 "슈바인슈타이거는 이제 커리어 말미에 와있다. 이제 31살이다. 앞으로 몸놀림이 더 빨라질 수는 없다"라며 "이제 적절한 전술로 자신을 조율해줄 감독을 찾아갈 때다. 루이스 판 할이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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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2002년 뮌헨 입단 이래 14년째 활약해온 '원클럽맨'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월드컵 후유증과 부상에 시달리며 28경기, 평균 69분 출전에 그쳤다. 사비 알론소의 영입과 필립 람의 미드필더 전환으로 최근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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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국 언론들은 맨유가 마이클 캐릭의 대체자로 슈바인슈타이거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슈바인슈타이거가 스스로 내게 요청한다면 보내주겠다"라고 쿨하게 답한 바 있다. 슈바인슈타이거와 뮌헨의 계약은 오는 2016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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