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대한사격연맹 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16년 국가대표 4차 선발전과 국가대표 후보선수 4차 선발전, 제11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을 겸한다. 대한사격연맹은 이번 대회 종료 후 올해 상반기에 열린 4개 전국 메이저사격대회(한화회장배, 경호실장기, 봉황기, 회장기 사격대회) 중 상위 3개의 본선 합산기록에 따라 대표선수를 선발해 강화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KT)를 비롯해 남자권총 유망주 김청용 (청주흥덕고), 여자소총 권나라(청주시청) 등이 참가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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