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경읍이 현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태풍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경읍과 최근 재계약을 마쳤다. 의리를 지킨 남경읍에게 그 동안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남경읍은 재계약을 맺은 기념으로 소속사 직원들과 배우들 20여명의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1박 2일 동안의 모든 MT 경비를 본인 사비로 지불하는 '통큰' 행보를 했다. 이에 소속 배우 및 직원들이 남경읍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
현재 남경읍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재 다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신영환 역으로 열연 중이며,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도 서감독으로 캐스팅돼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남경읍이 속한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주다영, 김기두, 오순태, 이슬아, 한다은, 이 봄 등이 소속돼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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