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스타' 안정환이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레전드도 인정 할 수밖에 없었던 '청춘'은 과연 누구였을까?
KBS 예능국의 2015년 기회 프로젝트 '청춘'(연출 최재형)이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1차 경기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테스트는 모집공고에 지원했던 2,300여 명 중 서류전형 합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춘'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서 뜨거운 태양 못지않게 그라운드를 달구었던 선수들의 열정을 포착할 수 있었다고.
1차 경기력 테스트는 주황색과 검정 조끼, 파랑색과 분홍 조끼를 나눠 입은 선수들이 30분간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총 24경기가 펼쳐졌다. 안정환, 이을용 공동감독을 비롯하여 신태용, 최진철, 이운재 심사위원에게는 선수들의 등번호와 이름, 나이, 신장만이 공개됐으며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 할 수 있도록 채점지가 전달됐다.
'청춘FC'의 안정환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경기의 승패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팀을 위해 상대와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 그라운드 위에서 자신의 열정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선수들 또한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30분간 쉼 없이 달리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냈고, 우렁찬 함성으로 선수들끼리 소통하며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격렬한 몸싸움이 이어졌고 위험한 태클에 경고를 받는 선수들이 나오기도 했다. 안정환 감독은 눈에 띄는 선수들이 포착될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냉정한 눈빛으로 지켜봤고 이을용 감독과도 진지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안감독을 감동시킨 선수도 있었다. 울컥했던 안감독은 이 선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레전드가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자 현장 곳곳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운재와 이을용 또한 박수로 이 선수를 격려했다.
한편 '청춘'은 축구 미생들이 축구 완생이 돼가는 과정을 보여줄 논픽션 버라이어티.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유망주들의 도전과 그들의 진짜 '축구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고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춘' 티저 영상은 다음 TV 팟(http://tvpot.daum.net/mypot/Top.do?ownerid=Pv4vin6cjGI0)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bs2ndchance)을 통해 볼 수 있다. KBS 2TV 7월 11일 밤 10시 15분 첫 방송 예정.
Advertisement
1차 경기력 테스트는 주황색과 검정 조끼, 파랑색과 분홍 조끼를 나눠 입은 선수들이 30분간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총 24경기가 펼쳐졌다. 안정환, 이을용 공동감독을 비롯하여 신태용, 최진철, 이운재 심사위원에게는 선수들의 등번호와 이름, 나이, 신장만이 공개됐으며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 할 수 있도록 채점지가 전달됐다.
Advertisement
선수들 또한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30분간 쉼 없이 달리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냈고, 우렁찬 함성으로 선수들끼리 소통하며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격렬한 몸싸움이 이어졌고 위험한 태클에 경고를 받는 선수들이 나오기도 했다. 안정환 감독은 눈에 띄는 선수들이 포착될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냉정한 눈빛으로 지켜봤고 이을용 감독과도 진지하게 의견을 나눴다.
Advertisement
한편 '청춘'은 축구 미생들이 축구 완생이 돼가는 과정을 보여줄 논픽션 버라이어티.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유망주들의 도전과 그들의 진짜 '축구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고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춘' 티저 영상은 다음 TV 팟(http://tvpot.daum.net/mypot/Top.do?ownerid=Pv4vin6cjGI0)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bs2ndchance)을 통해 볼 수 있다. KBS 2TV 7월 11일 밤 10시 15분 첫 방송 예정.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