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확인 결과 뜬금없는 소문의 발원지는 '엉뚱하게도' SBS '인기가요'였다.
Advertisement
상황이 이렇다보니 방송가에서는 이 사건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인기가요' 측이 감정적으로 편한 상황이 아닐 것이라는 추측들이 넘쳐났다.
Advertisement
그 중 하나가 팬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빅뱅 차별설과 '인기가요' PD의 조기 하차설.
Advertisement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오비이락'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조효진 PD의 '인기가요' 교체는 이미 예정되어 있던 수순이라는 것. 통상 '인기가요' PD는 6개월 단위로 교체가 되는데 조효진 PD의 경우 당초 7월 둘째주까지 '인기가요'를 제작하고 이후 하차할 예정이었지만 SBS가 조 PD의 탁월한 연출력이 필요해 2주 정도 교체를 앞당겼을 뿐이다.
이와 관련 한 가요 관계자는 "조효진 PD는 '런닝맨'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SBS의 에이스 PD라 할 수 있다. 이런 PD를 기획사와의 마찰 때문에 교체한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소리다"라며 "조효진 PD는 바로 새로운 인기 프로그램을 구상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인기가요' PD 교체설이 터무니 없는 소문으로 판명난 만큼 양현석 대표의 'K팝스타' 심사위원 하차설 역시 호사가들이 만들어낸 소문일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 'K팝스타'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시즌5까지 제작을 맡게 된 박성훈 PD는 "그런 소문이 도는 것도 몰랐다. (양현석 대표가 빠지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 대표와 출연 계약서라도 빨리 쓰라'는 기자의 주문에 박성훈 PD는 "양현석 대표와는 출연 계약서도 없이 진행해 왔을 만큼 좋은 관계"라며 "'K팝스타5'는 현재 접수를 받고 있는데 8월부터 본격적인 예선이 진행될 것이다. 프로그램의 변화 보다는 어떤 인재가 나오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