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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미만 소아 신증후군의 90%, 그 이상 연령 소아 신증후군의 50%, 성인 신증후군의 15~20% 정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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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대부분이 많은 양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소실되어 발생된다. 정상인에서 소변으로 배출되는 단백질은 하루 0.15g 미만 가량이지만, 미세 변화 증후군과 같은 신증후군을 앓는 환자에서는 하루 3~3.5g 이상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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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 치료 약제는 스테로이드이며, 소아보다 성인에서 장기간 동안 고용량으로 사용한다. 성인에서는 약물 사용 기간에 따라 완치율에 차이를 보이며, 일부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8주간 사용하는 경우 50~75% 정도 완치율을 보이며, 16주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75~95%의 환자가 완치된다. 재발하거나 스테로이드에 반응이 없다면 면역 억제제와 같은 약제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 증상 완화를 위해 이뇨제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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