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러블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 22.4%(TNMS, 서울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송창의(강진우 역)로 인해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뜬 김정은(정덕인 역)이 극 초반과 달리 여성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극 중 남편 인교진(황경철 역)의 배신으로 눈물 마를새 없었던 김정은은 송창의와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하면서 털털하고 강인한 모습 대신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들로 스타일 변신에 나서 반전미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김정은은 매 장면마다 극의 몰입을 더하는 헤어와 의상 등을 통해 사랑에 빠진 덕인 캐릭터의 감정을 자연스레 전하며 때로는 러블리함으로, 때로는 친근함으로 출구 없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로맨스가 더해질수록 사랑스러워지는 김정은의 모습에서 덕인 캐릭터가 지닌 쾌활하고도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엿볼 수 있다는 평. 이처럼 김정은은 국민 여배우라는 명칭에 걸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덕인과 일심동체 된 모습들로 시청률 상승세의 일등공신으로 자리 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정은 갈수록 예뻐지네!", "인교진 배 아플 만도! 저렇게 예쁜 마누라를!", "사랑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서 깜놀! 역시 로코의 여왕다워~!", "김정은 완전 몰입한 듯 매 주 기대돼! 시청률아 솟아라!"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일) 방송 말미 인교진이 집으로 돌아온 사실을 알게 된 송창의가 당장 집을 나오라며 김정은을 다그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미모와 사랑스러운 변신을 꾀하고 있는 배우 김정은은 이번 주 토요일(20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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