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지난 9일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paldofood6295/)를 통해 공개한 '비락식혜' 광고가 7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의리'의 대명사인 김보성을 '비락식혜' 광고 모델로 기용해 '의리' 열풍을 일으켰던 '으리 식혜' 광고에 이어 올해 다시 김보성이 광고로 나선 '비락식혜' 광고도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 선보인 광고는 취조실을 배경으로 김보성과 명품 조연배우 조희봉이 용의자와 형사 역할로 분해 찰떡 코믹 연기를 선보였으며, 무탄산, 무카페인, 무색소 음료인 '비락식혜'를 마시는 것이 우리 몸에 대한 '의리'임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특히, 지난 광고가 '신토부으리'(신토불이), '회오으리'(회오리), '으리집 으리음료'(우리집 의리음료) 등 '으리'(의리)를 코믹하게 표현한 반면, 이번 광고는 "몇 살이야? - 멥살(멥쌀)", "옷이 그게 뭐야? - 바바리(밥알이)", "머리는 그게 또 뭔 기름이? - 엿기름, 국산 신토불이 엿기름",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 생각은 없지만 생강은 있다" 등 톡톡 튀는 언어유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팔도는 '비락식혜' 광고 공개와 함께 팔도 블로그를 통해 '3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팔도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광고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락식혜 광고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락식혜가 '의리'의 음료로 인식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선보인 비락식혜 '으리' 광고는 공개하자마자 장안의 화제가 됐다. 유튜브에 공개한 '비락식혜' 광고는 3일 만에 150만 건의 조회 수를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34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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