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브렛 필이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
필은 19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팀이 4-3으로 아슬아슬하게 앞서던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엄상백을 상대로 도망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필은 볼카운트 1B 상황서 엄상백의 공을 받아쳐 좌중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 홈런은 필의 11번째 홈런이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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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브렛 필이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
필은 19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팀이 4-3으로 아슬아슬하게 앞서던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엄상백을 상대로 도망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필은 볼카운트 1B 상황서 엄상백의 공을 받아쳐 좌중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 홈런은 필의 11번째 홈런이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