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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여정이 시작된 가운데 쉼표는 짧다. 17일 열린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의 땀방울이 마르지도 않았다. 회복 후 실전이다. 17라운드가 20일과 21일 열린다. 빅뱅이 기다리고 있다. 무승부는 무의미하다. 정면충돌 뿐이다. "무조건 이기겠다"는 목소리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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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전북(승점 35)과 2위 수원(승점 28)이 다시 만난다. 이번 무대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이다. 21일 오후 6시 휘슬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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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승점 차는 7점이다. 결과에 따라 선두 싸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 백미는 화력 대결이다. 전북은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이재성의 가세로 더 짜임새 넘치는 공격을 전개할 수 있다. 수원은 역시 염기훈이다. 설명이 필요없다. 17일 힘겨운 제주 원정에서 2골을 터트리며 4대3 승리를 이끈 산토스의 부활도 천군만마다. 정대세는 후반 교체 출전으로 체력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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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서울과 중위권 혈투
지난달까지 10위였던 서울은 어렵게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한 경기 주춤하는사이 사정권의 팀들이 늘었다. 4~6위 포항, 광주, 전남의 승점이 23점이다. 서울은 그 중 한 팀과 만난다. 20일 오후 7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전남과 격돌한다. 전남은 서울을 떠올리면 치를 떤다. 지난해 10월 18일(1대2 패)과 지난달 16일(0대3 패), 최근 두 차례 만남에서 모두 '오심'으로 울었다. 전남은 2연승으로 상승세다. 이번 경기의 다를 것이라며 벼르고 있다. 안방에서 인천에 허를 찔린 포항과 3연승을 마감한 광주는 20일 각각 부산, 성남 원정길에 오른다.
중하위권의 구도도 어지럽다. 7위 제주의 승점은 21점, 8~10위 울산, 인천, 성남은 19점이다. 승점 16점인 11위 부산도 턱밑이다. 최하위 대전은 승점 7점으로 경쟁에서 한 발 비켜 있다. 울산은 인천, 대전은 제주와 21일 대결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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