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의 '극비수사'가 개봉 첫날(18일) 18만명 넘는 관객을 모아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로는 가장 높은 첫날 성적을 기록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개봉한 '극비수사'는 722개 스크린에서 18만1천749명을 모아 996개 스크린에 걸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11만9천664명)를 앞지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그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던 '쥬라기월드'가 세운 11만9662명(누적 235만619명)을 여유롭게 따돌린 수치다.
특히 '극비수사'는 '강남 1970'(15만2571명), '스물'(15만1161명), '악의 연대기'(11만4540명),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11만3443명) 등 2015년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작들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경신한 것이기에 외화 강세를 끊고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은 5만3657명(누적 5만6415명)으로 3위에 그쳤다. '심야식당'은 6298명(누적 7439명)으로 7위에 안착했다.
한편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유괴사건을 담았다.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하고,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도사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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