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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는 "네이마르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라며 "네이마르의 행동은 다분히 공격적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도 마찬가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호나우두는 "그는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이라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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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분노한 카를로스 바카(29·세비야)가 네이마르를 밀쳤고, 피치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갔다. 브라질 관계자들은 황급히 네이마르를 라커룸으로 떠밀었지만, 주심은 네이마르와 바카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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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퇴장에 앞서 전반 45분 핸들링 반칙으로 경고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조별리그 3차전 베네수엘라 전 출전이 좌절된 상황이다. 하지만 코파 아메리카 조직위원회 측은 레드 카드로 인한 추가 출장정지를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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