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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작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이렇게 머리스타일을 하고 싶어 그런 게 아니다. 탈모 때문에 이렇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머리숱이 많으면 머리카락 하나하나 철사처럼 만드는 그런 파마를 하고 싶다. 근데 머리가 너무 없다. 앞 머리가 다 나갔다. 큰일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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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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