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과 정창욱이 텃밭 요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 출연 중인 최현석과 정창욱은 옥상 텃밭에서 얻은 첫 수확물로 요리를 하기로 결정했다. 정창욱이 요리 준비를 다 마친 사이 텃밭에서 갖가지 쌈 채소를 따온 최현석은 주방에 들어서자마자 잔소리에 시동을 걸었다. "팬을 먼저 달궈야지!", "디테일이 없어~", "불을 세게 틀어야지", "소금을 골고루 뿌려야 돼~", "조금 있다가 뒤집어!"라며 정창욱에게 잔소리를 퍼부었다. 이에 정창욱은 잔뜩 볼멘 모습으로 "에이 알았어요"라고 투덜거렸다. 평화로웠던 주방이 순식간에 셰프들의 자존심 대결장이 되어버린 것.
최현석은 정창욱의 반응이 재밌다는 듯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정창욱은 "같이 있고 싶지 않아요"라며 잔뜩 토라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제작진은 "최현석과 정창욱은 티격태격 하다가도 금방 또 서로를 챙겨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늘 좋은 활력소가 된다"며 "갈수록 농익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최현석과 정창욱의케미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20일 오후 11시 45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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