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가 뮤지컬 '데스노트'의 프리뷰 첫 공연에서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동명의 만화와 영화로도 유명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우연히 죽음의 노트를 손에 넣어 악인들을 처단하는 고교생 라이토(홍광호)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김준수)의 두뇌싸움을 그린 작품.
극 중 최고의 디바 '아마네 미사' 역을 맡은 맡은 정선아는 뛰어난 가창력과 캐릭터 표현력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선아는 "첫 공연이라 많이 떨렸는데, 오랜만에 관객 분들과 함께 즐겁게 공연했다. 관객 분들에게도 배우들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마지막 공연까지 오늘 첫 공연처럼 즐겁게, 끝까지 좋은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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