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월드'와 '극비수사'가 한국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쥬라기월드'는 개봉 11일 만인 21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쥬라기 월드'는 20일 하루 동안에만 4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누적관객수 318만409명을 모았다.
이와 함께 한국 영화 '극비수사'는 개봉 4일째인 21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누적관객수 1,002,130명).
'극비수사'의 이 같은 100만 돌파 속도는 개봉 6일 째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과 '악의 연대기'보다 이틀, 개봉 5일 째인 '강남1970', '스물'보다 하루 앞당긴 성적으로, 2015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 속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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