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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주포인 네이마르가 콜롬비아전에서 고의로 볼을 차 상대 선수를 가격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위기에 처했다. 네이마르에 대한 의존도가 심했던 만큼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었다. 둥가 브라질 감독은 호비뉴와 피르미노를 공격수로 출전시켰고, 쿠티뉴와 윌리안에게 측면 공격을 맡겼다. 엘리아스, 페르난지뉴가 중원을 지켰고, 루이스, 미란다, 실바, 알베스가 포백 수비진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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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는 네이마르는 관중석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을 보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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