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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단일구 도입을 공표한 KBO는 최근 KBO리그 공인구 납품 업체 등 6개사에 입찰에 관한 브리핑을 했다. 올해까지 KBO가 복수의 공인구를 선정하면 구단별로 사용구를 결정했는데, 내년부터는 KBO리그 10개 구단이 모두 동일한 공을 사용한다. 올시즌에는 4개 업체가 각 구단에 공인구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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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조 KBO 운영기획부장은 "규정에 맞는 공을 고른 품질을 유지하면서 충분하게 공급이 가능한 지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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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구가 결정되면 공정성 시비가 사라지고, 공인구의 품질 개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KBO 차원에서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공 전문 업체의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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