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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배우 배두나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윤종석 감독, 임필성 감독, 평론가 피어스 콘란, 아티스트 니키 리, 그리고 씨네21의 편집장인 주성철 기자 등이 참여한다. 1회 이준익, 2회 박찬욱, 3회 봉준호, 4회 류승완 감독에 이어 심사위원장으로 선출된 배두나는 "전세계 젊은이들이 영화와 가까워지고 영화를 통해 행복해지는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특히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성장을 함께 지켜온 이준익 집행위원장은 "벌써 우리 영화제가 5회를 맞이했다는 점에 감회가 새롭다. 그만큼 많은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기술의 발전이란 밑거름에 영화라는 꽃이 피어나고 있다는 점은 분명 문화적인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며, 올해 영화제를 통해 그 꽃이 만개해나가길 소망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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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는 기존 '10분 부문'과 '1분 부문'을 유지하되, 50분 이상의 '장편 부문'을 신설해 글로벌 스마트폰영화제로서 참여의 폭을 더욱 넓힌 것이 특징. 또한 '다큐멘터리상'을 추가해 장르에 구분 없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모든 영화에게 수상을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청소년 참여를 응원하는 '청소년특별상' 수상자가 2명으로 확대되고, 국제이주기구(IOM)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영화에 시상하는 '스마트투게더상'과 글로벌 아트페어인 어포더블아트페어(AAF)와 함께 시각예술 등 타 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한 영화에 시상하는 '미디어아트상'이 신설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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