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비수사'가 6월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극비수사'는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외화 대작 '쥬라기 월드'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이같은 흥행세 속에 주연 배우 김윤석 유해진은 관객들의 열광적인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두 배우는 24일 오후 7시1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6관 상영이 끝난 후 무대인사를 갖는다. 이들은 지난 주말인 20, 21일 대구-부산 지역을 찾아 관객들과의 뜻깊은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김윤석, 유해진은 평일 저녁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으다.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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