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의 프랑스인 여자친구가 버지니 모젯(버지니 뮤이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8일 각종 매체들은 "류승범이 프랑스인 여자친구 버지니 모젯과 사귀다 결별했다"는 기사를 쏟아냈다. 하지만 한 연예 관계자는 "류승범이 사귄 프랑스 여자친구는 버지니 모젯이 아니다. 다른 여성이다"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보도는 류승범이 새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인터뷰에서 "1년 8개월 정도 여자친구와 사귀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 지금은 솔로다"라고 말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 발언에서 "프랑스의 패션 에디터 버지니 모젯이 그 여자친구"라는 소문이 덧붙여져 알려지게 된 것. 류승범의 소속사 측은 "배우 사생활 영역이라 잘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보도는 일파만파 퍼졌다.
하지만 이 연예 관계자는 "류승범이 사귀었던 여성은 버지니 모젯이 아니다. 류승범도 최근 다시 프랑스 파리로 떠나면서 의아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프랑스인들은 이런 보도에 굉장히 민감하다. 그쪽에서 보면 큰 일이 날 수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기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혀를 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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