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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은 "최 정이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며 "그동안 팀 타격이 좋지 않았지만, 최 정의 합류와 부상 선수의 복귀로 나아질 것으로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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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팀 타율이 2할6푼4리로 6위에 그쳐있다. 팀 득점 역시 8위(305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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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강민은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전진배치됐다. 최 정은 3번을 맡는다. SK는 6득점 이상했을 때 팀 승률이 전체 1위(21승2패. 승률 9할1푼3리)다. 그만큼 투수력은 안정적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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