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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타선 좋아지는 것 같아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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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5년 연속 40승에 선착했다.

삼성은 23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전원안타와 함께 21개의 안타를 때려내 12대4의 완승을 거뒀다. 나란히 39승을 하던 NC가 이날 KIA에 패해 40승은 삼성이 먼저 40승에 오르며 선두도 탈환. 1회초 타자 일순하며 6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이승엽과 구자욱은 나란히 홈런 1개씩 포함해 4안타 경기를 하며 팀 승리에 일조.선발 차우찬은 6이닝 동안 3안타 8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5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차우찬이 호투해줬다. 타자들이 잘 쳐준 덕분에 경기를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타자들이 점점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