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는 중국 게임업체 넷이즈(NetEase)와 모바일게임 '난투서유'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쿤룬코리아는 이번 계약으로 '난투서유'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는 '난투:전장의 지배자'라는 이름으로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난투서유'는 RPG와 AOS 장르가 혼합된 신개념 모바일게임으로, 모바일 AOS에 최적화돼 정교한 조작을 통한 실시간 PvP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화려한 3D 그래픽은 물론, 40여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할 수 있으며,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파티 플레이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난투서유'는 지난해 11월 중국 앱스토어 출시 이후, 최고 인기 랭킹 2위, 매출 랭킹 2위에 올랐고, 4개월 넘게 TOP10을 유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5차례나 중국 애플 앱스토어 추천 게임으로 뽑혔으며, 애플이 유일하게 2014년 중국 베스트 게임으로 지목했다.
한편 '난투서유'의 개발사 넷이즈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IT 기업으로, 포털, 게임, e-커머스서비스 등을 통해 중국 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08년 블리자드와 협력을 시작으로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흥행작을 중국에 서비스하며 대표 게임사로 자리잡았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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