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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의 이번 컴백은 22일 씨스트, AOA를 시작으로 소녀시대,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등 걸그룹들이 대거 활동을 앞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걸그룹 대전' 가운데 컴백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걸그룹들 사이에서 청일점이 되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린다면 오히려 부각이 될 것 같다"며 "우리의 비장의 무기는 역시 춤이다. 여러분의 눈을 즐겁게 해 드릴 수 있는 춤이 준비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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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틴탑은 주로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해왔는데 '아침부터 아침까지'에서는 소년의 샤방샤방한 느낌이 풍긴다. 멤버 천지는 "틴탑은 항상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를 해왔다. 이번에는 여름이다보니 퍼포먼스 위주의 틴탑을 보고 싶어하는 분이 많다고 해서 신나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소년의 감성을 끄집어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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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은 앨범 발표에 이어 오는 7월 4일 일본 도쿄의 부도칸에서 콘서트를 연다. 부도칸은 일본 가수들에게도 꿈의 무대이자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지난해 일본에서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채 총 5회의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틴탑이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입증하는 무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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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연에 이어 오는 8월 1일과 2일에는 서울 올림픽홀에서 데뷔 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9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틴탑은 "에너지 넘치는 틴탑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또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여름을 제대로 틴탑의 계절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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