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러시아 타스통신과 인터뷰에 나선 비탈리 무트코 러시아 체육부장관 발언을 인용해 '블래터 회장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내달 25일 열릴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남미 예선 조추첨 행사에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나톨리 보로비예프 러시아축구협회 사무총장 역시 "그가 행사에 참석할 것에 추호의 의심도 없다"고 강조했다.
블래터 회장은 5선에 성공했으나 연방수사국(FBI)을 앞세운 미국의 부패 조사 파상공세에 결국 무릎을 꿇고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다. 블래터 회장은 올 연말 선거를 통해 새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겠다고 했으나, FIFA 개혁에 대한 요구를 자신이 이루겠다고 발언하는 등 권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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