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발에 깁스를 하는 부상을 당했다.
혜리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코넥스 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혜리가 오른 발목에 깁스가 한 채 목발을 짚고 이동을 하는 모습.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2주전에 방송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발을 헛딛어 뒷꿈치에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부상은 크지 않았고 현재는 반깁스를 한 상태"라고 전했다.
문제는 걸스데이가 다음달 6일에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 팬들로서는 혜리가 부상 때문에 컴백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할까 걱정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컴백 전까지는 완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만큼 컴백 일정에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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