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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와 절강위성TV는 '달려라 형제'를 중국 시청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중국 문화와 전통을 담아내는데도 중점을 두고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이 중국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유익한 콘텐츠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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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야외 생존 버라이어티는 이미 2000년 6월 광동위성의 '생존도전기'를 필두로 지속적으로 제작되어 중국 시청자들에게 매우 익숙한 포맷이다. 최근에도 지난 4월부터 강소위성에서 '세상의 끝까지 간다'를 방송한 바 있다. 이에 SBS와 안휘위성TV 제작진은 중국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토리 라인 기법을 도입하고 출연진을 파격적으로 구성해 기존 프로그램과 과감히 차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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