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찹쌀떡'의 시작에는 김은준이 있었다. 국가대표 출신 김은준은 지난 5월 30일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처음으로 인빅투스 웨이브즈 유니폼을 입었다. 강경훈과 한 조에 투입되며 데뷔전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기록에선 1도움뿐이었지만 강경훈과의 호흡이 워낙 잘 맞아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김은준은 5경기를 뛴 현재 1골-7도움을 기록했다.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이 직접 골을 넣기보다는 같이 뛰고 있는 라인 메이트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데 더 치중하며 팀 전체를 위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김은준의 도움 7개 중 6개는 라인메이트인 강경훈과 함정우에 집중되어 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수비수로 뛰었던 함정우가 제니스 독립리그에서 기록한 포인트는 2골-5도움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총 7경기를 치르면서 그가 올린 포인트만 3골-6도움으로 지난 시즌의 기록을 훌쩍 넘어섰다. 특히, 김은준은 함정우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특급 도우미로서 해야 할 역할에 충실했다.
Advertisement
찹쌀떡 라인은 팀의 승리를 위한 좋은 동료이면서도 개인 포인트 싸움에서는 질 수 없는 경쟁자기도 하다. 이런 기분 좋은 긴장감이 더해지면서 서로의 플레이에 힘을 더하고 팀 전체에도 활기를 불러일으키며 리그 초반의 예상을 깨고 인빅투스 웨이브즈가 선두자리를 지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