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서울 감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극복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응원 메시지에 동참했다.
최 감독은 2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수원과의 슈퍼매치 기자회견 직후 메르스 의료진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메르스, 이길 수 있습니다. 의료진, 환자분들 모두 파이팅! FC서울 모든 선수들이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FC서울 구단주인 허창수 GS그룹 회장 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최근 최 감독을 차기 응원 메시지 전달자로 지목했다. 최 감독도 2명을 선택했다. 그는 홍명보 전 A대표팀 감독과 서정원 수원 감독을 지목했다.
지난 19일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시작한 메르스 응원 릴레이에는 김연아 박인비 등도 참여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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