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주상욱 김선아의 열혈 밤샘촬영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김용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가 중반부에 접어들며 쫄깃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세대를 이어온 복수 스토리부터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구멍 없는 연기력 등이 '복면검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그 뒤에는 밤낮 없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배우들의 열연을 빼놓을 수 없다.
이런 가운데 '복면검사' 제작진은 주상욱, 김선아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해 열혈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은 어두운 밤 촬영 중인 두 주연 배우 주상욱과 김선아의 모습을 포착한 것. 사진 속 두 사람은 열심히 뛰고 쓰러지는 등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바닥에 누워서까지 대본을 보는 것은 물론 차 위에 올라가 액션을 선보이기도. 그야말로 뛰고 구르는 몸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란히 서서 함께 진지하게 대본을 연구하는 주상욱과 김선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복면검사'에서 액션이면 액션, 감정연기면 감정연기까지 압도적인 분량을 소화하고 있는 두 사람은 촬영 틈틈이 함께 캐릭터를 연구하고 상의하며 '복면검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복면검사' 제작진은 "주상욱과 김선아는 '복면검사'에서 폭 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장르의 특성상 밤샘촬영이 이어지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두 배우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주상욱 김선아의 열정과 노력이 가득 담긴 '복면검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12회에서는 조상택(전광렬 분)에게 복면이 벗겨질 위기에 처한 하대철(주상욱 분)과 자신 때문에 위험에 빠진 복면남이 걱정돼 그를 싸늘하게 대하는 유민희(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무르익어 가는 로맨스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는 '복면검사' 12회는 오늘(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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