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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는 여자대표팀의 토양이다. 김정미, 조소현, 전가을, 강유미, 김수연 등 캐나다여자월드컵이 배출한 스타들은 모두 WK리그에서 성장한 선수들이다. 이날 각 구장에서는 월드컵 16강을 자축하고,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단 및 지도자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라는 문구를 쓴 현수막을 들고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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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종합운동장에서는 홈 팀 이천대교가 팬 사인회 및 하프타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심서연, 황보람, 이은미, 전민경 등이 경기 전 사인회를 진행하며, 하프타임에는 팀 서포터스가 직접 제작한 선수 액자 및 축하 꽃다발을 월드컵 대표 선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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