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을 사랑한 두 남자, 여진구와 이종현의 2차 육탄전이 펼쳐진다.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시즌 1이 등장인물들의 현재 이야기였다면, 이들의 전생을 다룬 시즌 2에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은 지 300년 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가는 가운데, 또 한 번 여진구(정재민 역)와 이종현(한시후 역)이 멱살잡이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오는 26일 방송될 8회의 한 장면으로 현생인 시즌 1에서 등장했던 두 사람의 격한 몸싸움 장면과 오버랩돼 마치 데자뷰 같은 설정이 흥미를 더한다. 묘하게도 시즌 1에서는 전혀 친분이 없었던 여진구와 이종현이 설현을 두고 몸싸움을 벌였다면, 전생인 시즌 2에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절친으로 그동안 둘도 없는 우정을 보여 온 사이이기에 이들의 몸싸움은 더욱 호기심을 유발하는 상황.
지난 방송에서 여진구는 남자답게 설현에게 입 맞추며 청혼을 했고, 이종현은 무관의 꿈을 펼치기 위해 그녀를 현실적으로 지켜주는 방법으로 포기를 택했었기에 사진 속 타오르는 눈빛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두 남자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때문에 이 싸움이 설현으로 인한 것인지 혹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7회 방송에서는 시후(이종현 분)가 만인이 보는 앞에서 마리(설현 분)에게 고백한 재민(여진구 분)을 향해 "어울리지 않는 객기는 부리는 게 아니다"라며 일침을 날려 갈등을 심화시켰다. 둘도 없는 절친 여진구와 이종현, 두 사람이 멱살을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26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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