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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효연이 보여줬던 베스트 스타일을 모은 효연 컬력션과 그녀의 화장대와 옷장 속 리얼 아이템을 가감 없이 담은 스타일북이다. 특히 효연은 책을 만드는 동안 스스로 금기라고 생각했던 단발머리와 레드 립에 도전하는 등 과감한 모습으로 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도전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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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은 "제 책을 통해 자기애를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 스타일에 스스로 도전하면 자기가 예쁜 모습을 직접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자기의 스타일이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 과정들을 통해 지금의 효연 스타일을 만들었거든요. 앞으로도 그렇게 또 다른 효 스타일을 완성해 가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출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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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기자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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