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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선정' 타이틀에 걸맞게 '경륜 최강자'인 특선급 출전 선수 21명은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경륜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들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2011~2012년 그랑프리 챔피언 이명현(31·16기)이 532표로 최다득표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현경(34·11기)이 433표로 2위를 차지했고, 정종진(28·20기)이 376표를 받으며 3위로 뒤를 따랐다. 스포츠조선배 우승을 차지한 슈퍼특선급 박용범(27·18기)을 비롯해 이현구(32·16기), 김주상(32·13기) 등 7명은 자동출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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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특선급 챔피언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1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 3위에게도 1300만원과 1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이번 대상 기간 광명스피돔과 17개 지점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결승전이 열리는 28일 추첨을 통해 중형자동차(1명)와 고급 자전거(50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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