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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의 연출을 맡고 있는 CJ E&M 김수현 PD는 "'가이드'는 스타가 '여행가이드'가 되어 여행이 절실한 일반인 주부 8명과 힐링 여행을 떠난다. 기존 여행 프로그램들이 연예인들이 중심이 된 자유여행이었다면, '가이드'는 대중들이 즐기는 패키지여행을 3명의 연예인 가이드가 재해석해 8명의 여행자에게 맞춘 여행 포맷이다.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며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여성 8명의 인생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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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 연예인 가이드는 '진짜' 가이드로 거듭나기 위해 출국 전부터 전문적인 가이드 교육을 받는가 하면 국내여행 실습을 통해 명예 가이드 자격을 부여받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실제 여행에서는 여행객을 대성통곡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잃어버리기까지 하는 등 좌충우돌 가이드 입문기를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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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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