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택(천안중앙고)이 18세부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임성택은 2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70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윤일상(삼일공고)을 2대0(6-1 7-5)으로 물리쳤다. 윤일상은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임성택의 벽에 걸렸다.
전날 18세부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박은영(중앙여고)이 박수빈(중앙여고)을 2대0(6-4 6-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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