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광주의 돌풍을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다.
포항은 2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서 광주를 2대1로 제압했다. 이로써 포항은 부산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광주는 최근 5경기 무패행진(3승2무)을 마감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포항의 흐름으로 기울었다. 전반 8분 손준호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20분 문창진이 추가골을 뽑아낸 것. 2골차 리드로 전반을 마친 포항은 쉽게 승리를 거두는 듯 했다. 그러나 광주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광주는 후반 21분 안영규의 만회골로 포항을 압박했다. 안영규는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더이상 추격은 없었다. 광주는 한 방이 부족했다. 광주는 볼 점유율에서 60대40으로 우위를 점했지만 14개의 슈팅으로 한 골을 만들어내는데 그쳤다. 반면 포항은 후반에 심동운 대신 김태수를 투입해 지키기에 나섰고, 2대1로 앞선채 경기를 마쳤다. 포항은 승점 3점을 추가, 승점 29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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