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대주자로 등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 때 전날과 마찬가지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1회말에 갑작스럽게 경기에 투입됐다. 팀의 간판 앤드류 맥커친이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왔다가 상대 우완선발 훌리오 테헤란이 던진 공에 맞아 다치면서 강정호가 대주자로 등장했다.
강정호는 후속 스탈링 마르테의 좌전 안타와 상대 좌익수 송구 실책을 틈 타 3루까지 간 뒤 페드로 알바레즈의 우중간 적시 2루타 때 홈까지 들어와 득점을 올렸다.
이후 강정호는 2회초부터 3루수를 맡으며 3번 타순에서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이어진 4타석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5-0으로 앞선 2회말 1사후 첫 타석에서는 테헤란을 상대로 2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5-1이 된 4회말 2사 1루 때는 테헤란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했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쳐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고 말았다. 6-1로 달아난 6회말 2사 1루에서도 앞선 타석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에 들어온 슬라이더를 받아쳤는데 애틀랜타 3루수 후안 유리베의 정면으로 굴러가는 바람에 선행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다.
강정호는 8회말 2사후 마지막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온 강정호는 상대 세 번째 투수인 슈거레이 마리몬을 상대했다. 그러나 볼카운트 1B2S에서 5구째 패스트볼(시속 150㎞)을 받아쳐 3루수 앞 병살타를 치면서 팀의 추가 득점 기회를 무산시키고 말았다. 강정호의 부진한 타격 속에서도 피츠버그는 8대4로 승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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