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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홍성무가 전날 많이 긴장한 것 같았다"는 말에 "긴장보다는 아직 근력 등을 더 키워야 할 것 같다. 오늘 경기도 상황이 되면 등판시켜 체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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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긴장감을 풀고 씩씩하게 공을 던졌다.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해 위기를 맞이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은 이지영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8회말 선두타자 김상수에게 볼넷을 내준 뒤 이창재와 교체됐다. 총 9개의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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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올시즌도 중요하지만 시즌 후 마무리 훈련부터 정말 열심히 해 능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홍성무 육성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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