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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 18일 열린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0대1로 패한 뒤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상대 수비수를 향해 공을 걷어찼다. 공에 맞은 상대 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이를 항의하는 다른 선수를 머리로 들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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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이번 대회를 통해 네이마르의 징계를 털어낼 계획이었다. 결승 혹은 3-4위전에 브라질이 진출하면 네이마르의 4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끝난다. 그러나 8강에서 탈락하며 출전 정지 징계가 월드컵 예선으로 이어졌다. 브라질은 팀의 에이스인 네이마르 없이 10월에 열리는 남미 예선 2경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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