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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6의 장신인 임불라는 최근 유럽 클럽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22세 신예 수비형 미드필더다. 스피드까지 겸비했고 제공권과 패싱력이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밀란과 아스널 FC포르투가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토트넘은 이미 6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현재는 인터밀란이 가장 강력한 경쟁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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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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