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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의 보도대로 정대세는 최근 J리그 팀들의 영입제안을 받고 있다. 가시와보다는 시미즈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정대세의 에이전트사인 C2글로벌의 전용준 이사는 "시미즈가 정대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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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정대세가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 수원 구단 관계자는 "일본 쪽에서 제의가 오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정대세 이외에 최전방 공격수가 없다. 현재까지는 이적 시킬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올시즌이 끝난 뒤에는 충분히 J리그행이 가능하다. 정대세와 수원의 3년 계약은 올시즌이 끝난 뒤 만료된다. 자유계약신분(FA)이 되면 정대세는 이적료 없이 팀을 선택할 수 있다. 정대세도 수원과 재계약이 불발되면 J리그 및 다른 해외 리그로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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